문서의 임의 삭제는 제재 대상으로, 문서를 삭제하려면 삭제 토론을 진행해야 합니다. 문서 보기문서 삭제토론 오늘은 이만 물러가주지 (문단 편집) == 이후 == 클리셰의 목적이 주인공의 성장인 만큼 보통 주인공이 나중에 [[역관광]] 보낸다. 또한 주인공이 예전엔 강했으나 트라우마와 같은 이유로 약해진 경우도 있다. 드물게 두 번 세 번 연거푸 주인공을 패배시키는 [[우르키오라 쉬퍼]] 같은 예도 있다. 또 정말 드물지만 주인공이 끝까지 이기지 못하는 경우나 온전히 살해당하는 경우도 더러 있으며 이 경우는 [[열린 결말]]이나 [[배드 엔딩]]으로 이어지는 경우가 잦다. 혹은 더더욱 드물지만 [[오자서]]처럼 주인공이 죽어라 수련해서 드디어 재결전을 벌이려는데 정작 상대[* 초평왕과 비무기]는 이미 죽거나 다치는 등 [[리타이어|싸울 수 없는 상태가 된다]]는 식의 허무하기 이를 데 없는 경우도 있다. 이름하여 '영원한 승자'형(예: [[오로치마루|나루토 스포일러]]). 주인공이 적을 이기거나 이기지 못한 채로 아군이 되는 때도 있다.[* 마법천자문의 손오공과 혼세마왕, 고질라 vs 콩의 고질라와 콩이 그 대표적인 예] [[주호민]]의 만화 [[(주)마왕]]에 등장한 [[알파고]]는 이런 일을 미연에 차단하기 위해 이 클리셰가 나오지 못하도록 결사적으로 반대하며 '''무조건 즉시 죽여'''를 남발한다.저장 버튼을 클릭하면 당신이 기여한 내용을 CC-BY-NC-SA 2.0 KR으로 배포하고,기여한 문서에 대한 하이퍼링크나 URL을 이용하여 저작자 표시를 하는 것으로 충분하다는 데 동의하는 것입니다.이 동의는 철회할 수 없습니다.캡챠저장미리보기